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oria 3/국가별 공략/대청 (문단 편집) == 추천 기술 == '''미승인국 산업화의 첫 발걸음이자 기본 소양인 철도 기술''' : 최우선적으로 철도를 만들어야한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철도가 개발되기 전에는 지을 수 있는 건물이 극히 적다. 특히 인구가 타국과는 차원이 다른 중국은 한 번에 공장이 수십 개씩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기반시설에 민감하다.대부분의 인구가 강서, 남 안휘같은 중국 남부 내륙에 몰려있으므로 그쪽에 철도를 몰빵해 집중 개발해야 개발 효율이 극대화된다. '''최대 건설 부문 슬롯 상한치를 해금시켜주는 기술 및 건설 속도를 올려주는 기술들''' : 청나라의 경우 그 넓은 땅과 무지막지한 인구 수가 무색하게도 일부 종이 공장, 가구 공장, 유리 공장, 의류 공장같은 경공업 공장 몇개 약간 지어진거 외에는 제대로 된 산업이 전혀 없어 아예 산업화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나라이다. 서구 열강에 극심하게 뒤쳐진 산업화를 따라잡으려면 미친듯이 개발을 해야 한다. 오히려 세금을 풀로 때려먹인후 재정상태가 적자까지 떨어지는걸 감수하면서라도 폭풍 개발을 권장하는데 대륙의 기상이 어디 가지 않는지 내가 무리한 건설로 적자를 내는 속도보다. GDP가 마구 늘어나 부채 한도가 상승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 다만 너무 무리하다 파산하지는 말자. 디폴트를 선언하게 되면 20년 동안 치명적인 패널티가 주어진다. 어느정도 국고에 여유가 생겼다면 노란색 게이지가 꽉 차기 전에 혁신과 자격 발급을 위해 대학을 깔아주거나, 부족한 행정력과 조세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정부 행정 청사를 드문드문 깔아주자. '''전열 보병, 나폴레옹 전쟁 이후 일반 참모, 뇌관 같은 육군 테크 기술들''' : 중국처럼 엄청난 대군을 굴리는 나라는 전열 보병과 이동식 화포만 운용해줘도 상대방의 한 테크 앞선 군대마저 물량으로 가뿐히 밟아버리고 지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즉 군사테크 업그레이드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다른 국가보다 매우 크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겠지만 물량이 많은 만큼 장비를 교체할 시 돈도 그만큼 들어간다. 신식 군대를 운용하기에 앞서 탄탄한 경제와 재정상태부터 먼저 갖춰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